청와대는 오늘(27일) 국가안보실 사칭 가짜메일이 외교전문가들에게 발송되고 이를 기사화한 언론사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국가안보실 사이버정보 비서관 명의의 수사의뢰서를 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청와대는 이 사건이 단순한 오보 차원을 넘어 언론 역사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악성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215&aid=0000708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