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 김씨(@08__hkkim)'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검찰이 27일 오전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해 성남시 분당구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수원지검 공안부(김주필 부장검사)는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입건된 김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해 이날 오전 9시부터 자택과 신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해 11시 이전에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경기도지사 집무실과 이 지사 신체에 대한 압수수색은 이 지사가 출근한 뒤인 오전 11시 35분쯤 시작돼 12시 5분쯤 종료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169708


검찰 "김혜경 스마트폰 압수 못해"…압수수색 사실상 허탕

검찰이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 사건과 관련, 27일 문제의 계정 소유주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의 휴대전화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결국 실패했다.

수원지검 공안부(김주필 부장검사)는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입건된 김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해 검사 2명과 수사관 6명을 보내 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낮 12시 10분까지 이 지사의 성남시 분당구 자택과 경기도청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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