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기분 좋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봐도 흐뭇하고 예뻤습니다”

인천 미추홀구의 한 중학교에 다니던 A(16)양이 지난 7월 아파트 3층 자신의 방에서 뛰어내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사회적 공분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부모가 딸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유족은 딸의 투신 배경을 같은 중학교 남학생, 다른 고등학교 남학생, 또 다른 고교에 다니는 남학생 총 3명에 의한 협박, 성폭행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36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