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신속한 민원 처리와 도민들의 도정 참여 확대를 위해 ‘SNS 소통관’을 내달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도청 내 부서(부서당 1명)와 공공기관에서 활동할 168명(도 145명, 공공기관 23명)의 ‘SNS 소통관’을 지정하고, 23일 이들을 대상으로 도입취지 설명과 운영요령 전달 등을 위한 교육을 마쳤다.

SNS 소통관’은 ‘수평적 소통과 이를 통한 직접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도정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실시간 소통을 통해 즉각적 민원 응대에 나선다. 주요정책을 도민들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부서별 홍보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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