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 정부가 이전 정권의 잘못을 극복하고 만들어진 정부지만 너네도 다 똑같다, 다 같이 썩었다”라며 “노동자 권리를 위해 노조를 만들었지만 그 노조도 썩었다 이런 식의 프레임을 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에 가장 자극적인 고용세습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낸 것”이라며 “사람들이 일단 내부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전에 채용비리 있었다, 그런데 고용세습이다 이렇게 돼버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중요한 건 한국당이 이 문제를 터뜨리면서 문재인·박원순·민주노총의 커넥션이라고 했는데 사실 무기계약직을 마지막 채용했던 시점은 대선 2개월 전”이라며 “커넥션이 성립하려면 문재인 대통령이 나 대통령이 될 것 같아 빨리 뽑아 이렇게 돼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원순 시장이나 민주노총은 구의역 김군 사고가 날 것 같아 미리 뽑아 이런 식이 돼버린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181024091609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