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과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발효시키기 위한 비준안을 심의·의결한 데 대해 24일 "논리적·법적 일관성이 결여된 자가당착적 주장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판문점 선언을 국회 비준 없이 직접 (비준)하라는 것을 대통령이 받아들인 것으로 보여 환영할 일인데, 씁쓸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이렇게 원칙 없는 정부가 있나' 한심한 생각에서다"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81024090110388






Picture 1.jpg
https://news.v.daum.net/v/20181011103019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