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지지기반인 대구에서 당 소속 일부 정치인을 바라보는 시민 시선이 싸늘해지고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는 권영진 대구시장 등 주요 정치인들이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고 일부는 인정조차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6·13 지방선거 이후 대구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재만 전 한국당 최고위원 등이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을 앞두고 있다.

권 시장은 선거 직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된 뒤 TV 토론회 등에서 사과는 하지 않고 "고의성은 없었다. 법 위반인지 몰랐다"는 변명만 늘어놓았다.


https://news.v.daum.net/v/20181024084103743?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