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명모씨는 최근 무더위를 피해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고자 서울에 있는 한 대기업브랜드 부티크 호텔에 묵었다가 진이 빠지는 경험을 했다.

루프톱 수영장을 이용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루프톱 수영장의 사이즈가 작은 데다가 그날 저녁 행사로 입장객이 100여명이 넘는다는 얘기에 수영은 포기했다.

따로 입장료를 1인당 2만원, 선베드도 자리 당 5천원을 냈지만,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27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