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이 구체적인 계획이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자유한국당 소속 서울시 구의원이 탄핵 국면 당시 "화염병을 경찰에 던져 계엄령을 선포할 명분을 만들었어야 했다”고 주장한 일이 주목 받고 있다.

신무연 강동구의회 구의원은 지난해 3월 12일 박 전 지지자들이 모인 단체 카톡방에서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이미 시기를 놓쳐버렸다"고 말했다. 해당 대화가 오간 당시는 헌법재판소의 박 전 대통령 파면 선고(2017년 3월 10일) 직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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