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내가 너를 살린 걸 용서할 수 있겠니?”

지난 5일 세계적인 의학전문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 퍼스펙티브 코너에 이런 제목의 칼럼이 실렸다. 미국 오리건주 벤드시의 ‘세인트 찰스 메디컬 그룹’ 외상센터 토리 맥고완이라는 의사가 쓴 글이다. 아이 엄마가 병원에 들어서면서 “애가 숨을 못 쉬어요”라고 다급히 소리쳤다. 아이는 온몸이 뒤틀리고 경직돼 사망 직전이었다. 추락에 의한 뇌손상이 원인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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