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음식을 배달했다는 이유로 그릇을 반납하지 않은 '진상 손님'의 이야기가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애인이 배달했다고 그릇을 안 주고 사과하라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부모님이 중국집을 운영한다고 밝힌 글쓴이는 가게의 배달직원이 주말 동안 겪은 황당한 일을 공개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719142702690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애인이 배달했다고 그릇을 안 주고 사과하라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부모님이 중국집을 운영한다고 밝힌 글쓴이는 가게의 배달직원이 주말 동안 겪은 황당한 일을 공개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719142702690
진짜 더위 처먹고 돌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