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직접 압박했다는 장본인은 이동한 전 사회부장… “조선일보에 시달린 경찰 간부 신문도 끊어”

2009년 경기지방경찰청장으로 ‘장자연 리스트’ 사건 수사를 총괄지휘했던 조현오(63) 전 경찰청장이 당시 조선일보 간부로부터 협박을 받았다고 폭로해 파문이 예상된다.

지난 17일 올라온 MBC PD수첩 ‘고(故) 장자연’ 편 2부작 예고영상을 보면 조현오 전 청장은 PD수첩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조선일보 측에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이름이 거명되지 않게 해 달라고 나한테 협박을 했다”며 “한판 붙겠다는 거냐(고 하더라)”고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80719192448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