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전 한국당 상임고문 "비박계 당 작살내"
"김성태, 사퇴하는 게 인간적 도리"
"세상 잘 모르는 2040 文지지는 탁현민 덕"

지난 19대 대선 경선후보로 참여했던 김진 전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은 22일 비박계 좌장인 김무성 의원의 탈당과 함께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의 사퇴만이 당이 살길이라고 주장했다.

김 전 고문은 " 홍 전 대표와 같은 양대산맥으로 당을 이끌었고 비박계 리더가 아니냐"며 "당이 가장 어려울 때 당을 떠나 이 당을 공격하고 홍 전 대표의 계산에 의해 다시 돌아온 사람이 백의종군하는 것이 인간적 도리"라고 질타했다.

김 전 고문은 20~40대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우파에서도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같은 탁월한 기획가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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