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는 “성남시장에서 경기도지사로 체급이 올랐다”며 “원래 체급이 오르면 펀치도 센 게 들어오게 돼 있다. 과거보다 더 악랄한 펀치가 오더라도 그거를 막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실망한 건 당선 요인에 대한 이재명 도지사 당선자의 판단이다. 아주 크게 실망했다”며 “약 20% 격차로 이겼는데 그게 정치인 이재명이 정치인 남경필을 이긴 걸까. 이 선거는 정당 지지율로 결판 난 선거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율이 높았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328917



유 작가는 “기초단체장인 성남시장에서 광역단체장인 경기도지사로 체급이 상승했는데 체급이 올리면 펀치도 세게 들어오게 돼 있다”며 “언론의 공격도 더 강해지기 마련이다. 과거보다 악랄한 펀치가 오더라도 그것을 요령껏 막아내야 했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태도 논란은 부수적인 문제로 본다. 본인 말대로 수양이 부족하면 그럴 수 있다”며 “그런데 제가 실망한 건 ‘당선 요인’에 대해 이 당선인이 언급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금 실망했다”고 하더니 “많이 실망했다”라고 했다가 “아주 크게 실망했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이 당선인이 약 20% 격차로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를 (선거에서) 이겼는데 (이것이 곧) 정치인 이재명이 정치인 남경필을 이긴 것이냐”고 반문했다. 박 교수는 “아니다. 이 당선인이 아니라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후보로 나왔어도 결과는 똑같았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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