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기본공급약관 개정..4kW 이상 공동설비 주택용→일반용전력 적용

일부 다가구·다세대주택 거주자의 전기요금 부담이 이달부터 늘어날 전망이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지난달 18일부터 비주거용 시설의 경우 계약전력 3kW 이하에만 주택용전력을 적용하고, 계약전력 4kW 이상에는 일반용전력을 적용하고 있다.

비주거용 시설에는 다가구·다세대주택의 승강기나 현관·계단 조명 등 '공동설비'가 포함된다.


http://v.media.daum.net/v/20180417060106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