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권 없이 사실왜곡 의도 있어 보도원칙 훼손

미약한 근거로 의혹을 부풀리는 위험한 수법을 TV조선이 실행에 옮겼다.

여권의 유력한 경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보다 신중한 보도가 요구됐지만 TV조선은 단정적 표현으로 공격의 날을 세웠다.

TV조선이 최근 뉴스7을 통해 "경찰은 '댓글 공작팀'의 주범과 수백 건의 문자를 주고받은 여권 인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 김경수 의원이라고 확인했다"며 " 김씨의 스마트폰에서 보안 메신저인 '텔레그램'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과 수 백건의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을 확인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9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