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12월 뉴욕 JFK공항에서 운항중이던 항공기를 회항시키고 승무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았던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에 이어 동생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 대상 갑질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는 조 전무의 갑질을 철저히 조사해 처벌하고, 대한항공의 사명·로고를 변경해달라는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조 전무 사건이 알려진 지난 12일부터 ‘땅콩 회항’ 사건의 악몽을 떠올리며 노심초사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403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