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드루킹, 인사청탁 안되자 김경수 보좌관에도 협박"(4보)

16일 서울지방경찰청장 기자간담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038523



경찰 "드루킹, 김경수의원과 보좌관에 협박성 메시지 보내"

김경수 의원·보좌관에 지난 3월 인사 관련 협박…"김 의원 안 읽어"

인터넷 포털 댓글공작 피의자로 구속된 김모씨(48·필명 드루킹)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 보좌관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3월 김모씨가 김경수 의원의 보좌관 두명 중 한명에게 협박적인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대부분 인사 관련 메시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모씨는 이런 비슷한 협박 메시지를 김경수 의원에게도 보냈다. 이주민 서울청장은 "김경수 의원에게 보낸 메시지는 확실한 멘트라기 보다는 (협박성) 뉘앙스인데, 김 의원은 읽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318894





‘민주당원 댓글 조작 의혹’ 2명 피의자 추가…경찰 “김경수 의원 드루킹 메시지 거의 안읽어”

·“김경수 의원 보좌관이 협박 메시지 받아 읽었지만 김 의원 본인은 거의 안읽어”

·경찰 “암호파일 전달 없어…언론이 너무 앞서 간다”

‘민주당원 네이버 댓글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구속된 필명 ‘드루킹’ 김모씨(48) 등 3명 외에도 2명의 피의자를 추가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에 대해선 “김 의원이 거의 읽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구속된 피의자는 3명이고, 전체 피의자는 2명이 더 있어 모두 5명”이라며 “공범이 추가로 있는지는 수사를 계속 진행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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