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JqN9B4dxck

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해 기사 댓글을 조작했다는 혐의로 체포된 누리꾼 김 모 씨(이하 드루킹)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의원 등이 범세계적 비밀조직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해왔다는 폭로가 나왔다.

16일 방송된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기사마다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악성 댓글을 조작해온 혐의를 받는 드루킹이 운영했다는 500여 명 규모의 비공개 카페 회원 A씨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실명 공개를 꺼린 채 인터뷰에 응한 A씨는 이른바 드루킹 카페에 대해서 “2015년을 전후해 드루킹이 세계적인 경제 대공황이 찾아올 것이라는 예측 글을 작성했고, 그런 상황에서 유망한 기업들이 줄줄이 부도가 나 쓰러지면 소액 주주 운동을 해서 기업을 인수해 경제 민주화를 이루자는 뜻에서 모임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16&aid=0000224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