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퍼백에서 천 주머니로, 비닐봉지에서 에코백으로, 플라스틱 용기에서 유리그릇으로….

이달 1일 시작된 재활용쓰레기 수거 대란이 가져온 것은 혼란만이 아니었다.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자는 자발적인 움직임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올해부터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기 시작한 최모(34·여)씨는 지퍼백에 담아 보내던 기저귀나 간식을 이제는 천 주머니에 넣어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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