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아이스하키단일팀 경기의 암표를 잠복근무 중인 경찰에게 판매하려던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열린 단일팀 경기는 입장권 판매 시작 30분 만에 매진 됐다"며 "A씨가 암표매매 단속을 위해 잠복근무 중이던 강릉경찰서 생활질서계 단속팀에게 티켓을 팔기 위해 접근했다가 덜미를 잡혔다"고 말했다.

경찰은 올림픽 기간 동안 관중이 몰리는 인기 경기에 암표매매가 성행할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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