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여자 만나 범행 은폐 나서
李 “나에게 준 7000만원
빌려준 것으로 차용증 쓰자”
인테리어 대표 진술 확보
李 차명폰 사용 정황도

질환 이유 檢 출석 또 불응



10억원대 뇌물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는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뒷돈 제공자를 접촉해 가짜 차용증을 급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의원은 개인적 채권 거래였거나 전직 보좌관의 허위진술이라고 항변하고 있지만 검찰은 이 역시 사후에 짜 맞춘 것으로 의심한다.

이 의원은 심장혈관 질환 및 시술을 이유로 검찰의 두 차례 출석 요구에 모두 불응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055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