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 여중생에 음란행위하다 깨어나 저항하자 살해

‘어금니 아빠’ 이영학(35·구속)은 수면제에 취한 피해 여중생 A양(14)에게 하루 정도 음란행위를 하다 수면제에서 깨어난 A양이 놀라서 반항하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찰 조사 결과 이영학은 지난달 30일 낮 12시 20분께 자신의 딸(14)에게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A양을 중랑구 망우동 집으로 데려오게 시켰다.

이어 드링크제에 넣어둔 수면제를 먹은 A양이 잠이 들자 안방으로 옮겨 눕힌 이영학은 A양의 옷을 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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