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C클래스 쿠페의 모습이 일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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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포착된 스파이샷의 신형 C클래스 쿠페는 세단과 비교해 차체가 약간 넓어졌다. 동시에 높이가 낮아지면서 스포츠카 비율의 공식이라 할 수 있는 '와이드 & 로우'를 실현했다. 일반적으로 역동적인 비율을 표현할 때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다.

 

 전면 그릴바는 세단이 두 줄인 것과 다르게 한 줄로 들어갔다. 후면은 쿼드 머플러가 특징이다. 리어램프 또한 세단과 차이를 뒀으며, 번호판이 파묻힌 범퍼는 S클래스와 비슷하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엔진은 4기통 2.0ℓ, V6 3.0ℓ 트윈터보를 얹는다. 변속기는 7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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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은 오는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