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0556520a20ce4b.jpg


FCA코리아가 오프로드 주행 실력을 겨루는 '짚 챌린지' 결승전을 지난 24일 경기도 포천 지장산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대회 우승자는 짚 랭글러 튜닝카로 출전한 장인환(강원도 횡성, 38세) 씨다. 장인환 씨는 4월13일부터 진행한 예선에서 통과자 50팀 중 48위로 어렵게 최종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바위길, 통나무 장애물, 경사로, 외나무 다리, 깊은 웅덩이 등으로 구성된 인공 오프로드 트랙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거두며 결승 1위를 차지했다. 장 씨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짚 랭글러 스포츠 2도어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 짚의 도전정신과 강력한 성능을 모든 참가자가 강하게 체감한 행사였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자연 속에서 도전과 모험을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FCA코리아는 24~25일 짚 챌린지 결승전과 함께 정기 초청행사 짚 캠프를 함께 진행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