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도  안 된 기아 MPV 카니발 1500대가 중고차 시장에 쏟아지면 어떻게 될까.

지난 6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타다금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으로 타다가 합법적으로 운행하려면 유예 기간인 1년 6개월 안에 택시 면허를 확보하거나 운행횟수 및 매출에 연동한 기여금을 납부해야 한다.

타다금지법에 따르면 "렌터카 사업자가 11~15인승 승합차를 대여할 시 관광목적이면 6시간 이상 사용하거나, 대여 및 반납 장소를 공항 또는 항만으로 한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사실상 타다 운영 근거 조항을 삭제한 것이다.

법안 통과에 대해 새로운 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을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법이 가로 막았다는 주장과 함께 타다는 '렌터카'를 변형한 구시대적 모델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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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값 방어 해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