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22살 이구요 운전면허 딴지는 1년좀 된거같은데 실제로 타고다닌건

 

한 6년정도되요 ;; 자랑은 아니지만 ...

 

본론으로 들어가서 .. 현재 야식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배달차가 티코 밴이라고해야되나 ㅡ.ㅡ;; 앞좌석 2개 뒤에는 짐칸이죠..

 

태어나서 이런차 처음타봅니다.. -_-;; 무파워에.. 4단 스틱..

 

능력이 안되는터라 가끔 일있을때나 렌트해서 중형차 토스카나 로체 엔에프 타보구

 

밤마다 몰래 아버지차키를 슬쩍해서 SUV차종들도 많이 몰아봤습니다..

 

근데 이런차 정말 처음입니다;;;... (타시는분들껜 죄송하지만 ;;)

 

한달 일 하고나서 어깨근육이 말을안듣습니다.. 핸들돌리느라 진땀..

 

그래도 차는 잘나가요.. 심심해서 제로백 재봣는데 0km/h~100km/h 16.7초 걸리더군요;;

 

160km/h 게이지가 최고치인데 밤에 배달을 하느라 차들이안다니는관계로 ...

 

130~150km/h 정도 밟고다닙니다;; 미친짓인건 알지만 늦게가면 혼나서리... ㅠㅠ

 

대리운전 픽업기사들도 무섭게 위반하고 달리는편인데 밤마다 자주보지만..

 

모 대리운전 기사님들 ;; 저보면 요즘들어 비켜주시고 피하십니다;;

 

차는 그럭저럭 탈만합니다 .. 어쩔수없이 타야되기도 하지만 ...;;;

 

근데 제가 정말 하고싶은말은 ... 사람들이 티코를 차취급안해줍니다...

 

한번은 교차로에서 신호대기를하고있는데 3차선도로에서 그많은 차들이

 

아무도 제뒤에 안붙더군요 .. ㅡㅡ;;아무래도 늦게간다고 생각해서 일까요 ..

 

그러나 출발해보면 제가 제일 앞에있는대 말이죠 ..

 

정말 억울한건 택시기사들.. 지들이 신호위반해서 들어오고 무리하게

 

끼어들기해서 들어와놓고 경적 울리면 오히려 창문내리고 저한테 욕을합니다..

 

택시뿐아니라 요즘들어 큰차들 .. SUV 타고다니는사람들 차선2개걸치고다니는

 

사람들 깜박이 안키고 왓다갓다하는사람들 신호대기중에 뒤에서 hid라이트

 

있는대로 밝혀서 눈부시게 하는사람들 ㅡㅡ..... 법위반은 아니지만...

 

차를 보고 그운전자까지 무시하는 x놈들이 좀 많은것같습니다..

 

이악물고 돈열심히벌어서 좋은차사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머리속을 맴돕니다 ..

 

차가 무슨 사람 품위나 인격을 바꿔줄수있는건 아니지만.. 겉 모습만 번지르하다고

 

해서 다 좋은사람이아니고 겉모습이 헐고 낡았어도 그 운전자를 무시하면 안되는거잖아요

 

하루하루 일하는게 너무 스트레쓰네요 .. 꼭 제가 타는게 티코라서 그러시지 않고

 

원래 운전습관이 x같아서 그러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차가 작다보니 제자신도 위축되네요

 

이글 보시는분들만이라도 작은차좀 무시안하셧으면 좋겠네요 .. 혹시 계실지모르는;;

 

저는 신호대기중 앞에서면 안간다고 욕먹기싫어서 꼭 욕만하는것도아니고 대놓고

 

쌍라이트 깜빡이는것도아니고 켜놓고 뒤따라오는분들이 너무 싫어서 ㅡㅡ...

 

황색등 들어오면 바로 냅다달립니다..... 제발 무시좀하지마세요!~!

 

법은아니지만 최소한 매너운전이라도 합시다... 차선 바꿀때 깜빡이 좀 키시고

 

교차로나 신호대기중에 라이트좀 꺼주시고요 ....  따지고 보면 몇개안됩니다...

 

제가 천천히가는것도아니고 운전을 정말 못하는것도 아닌데 왜 저만보면

 

다들 x랄들이신지 ... 진짜 차에서 내려서 길가다 마주치면 죽이고싶네요 ...

 

키가 183인데 좁은 좌석에서 핸들돌리랴 기어바꾸랴 패달밟으랴 ..

 

운전하는것도 스트레쓴데 마음편하게라도 배달할수있게좀 ㅡㅡ.....

 

이글보시는분들이좀 느껴주셧으면하네요 ... 좋으신분들도 많지만...

 

작은차라 오히려 배려해주시는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분들만있다면

 

교통사고가 날일이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