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에서 점심때 봤음...목격시간 약 15초

어? 어디서 마니본 디자인인데 실제론 처음 보는차...라는 느낌 공감이 되실려나....

W였다...

 

선릉역에선 S클래스를 워낙 마니 볼수 있기에 S클래스와 대충 비교하자면

S클래스는 다소 어깨가 넓은 느낌에 풍부한 캐릭터라인..이 실제로도 느껴지는 차..

 

W는 사진보다 실제로 보니 다소 어깨는 좁고 길어보이는...생각보다 꽤 길더라..

S클래스만 보던 사람이 마이바흐를 처음 보면 어? 어깨는 S클래스보다 짧아보이네..

근데 마치 뱀처럼 길다....라고 느끼는데...

 

W 역시 좀 길어보이는 듯한 느낌에...전폭이 요즘 유행하는 고급세단들보다 좁아보이는 느낌..

구형 S클래스의 전체적인 자세랑 비슷하다고나 할까...

하지만 전면..후면 전부 밋밋한 디자인...보배를 자주 보는 사람들이나 알아볼듯한 느낌..

솔직히 대로는 아니었지만...길거리에 수많은 사람중에 그 차 계속 쳐다보던 사람 거의 없었음..

나만 계속 쳐다봄...전면도 솔직히 제네시스 처음봤을때보다 좀 느낌이 약했고..

후면은 더 심했다..실망스러울정도...

그 차가 내 시야에서 사라진후에 바로 든 생각...저게 1억? ㅡㅡ;;

솔직히 난 구형 500을 몰고 다녔기 때문에 쌍용에 별 감정은 없을거고...

체어맨을 다시 타진 않겠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진 편인데...솔직히 실망이라기보단...

아무 생각이 안드는....그런 느낌...최신디자인이라고 이해하긴 다소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