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서스 세단의 안전성을 그대로 이식한 'IS250C'

렉서스 IS250 모델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끈 모델이다. IS모델의 DNA를 이식한 250C는 2008년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돼 많은 찬사를 받았다.

기존 세단 IS250과 유사한 외형이지만, 컨버터블 형태를 가져오기 위해 앞 범퍼에 변화를 줬으며 프런트 오버행 1.5cm, 리어 오버행을 5cm 늘려 안정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하드탑 방식을 탑재하고 있는 IS250C는 지붕을 열어 하늘을 볼 수 있기까지 대략 21초로 동급 모델보다 1~3초 정도 빠른 편이다.

세단인 IS250은 동급 대비 작은 차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 실내에서 느껴지는 정숙성과 함께 안락한 주행성능을 보유해 렉서스의 면모를 충분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우수한 장점들을 컨버터블 모델에 그대로 장착해 탑을 오픈하고도 안락하고 조용한 실내를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단순히 고속 주행과 멋만을 강조한 컨버터블이 아닌 실리와 멋을 함께 살린 실속형 컨버터블을 원한다면 렉서스 'IS250C'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