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6기통 엔진은 알루미늄, 마그네슘 소재의 부품 사용으로 기존 8기통 엔진 대비 약 30kg 이상 경량화에 성공하여 파나메라의 차체 무게는 1,730Kg에 불과하다.

또한 기본 장착된 스틸 서스펜션과 함께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적응형 에어 서스펜션은 높낮이 조절을 해 세단의 안락한 느낌부터 스포츠카의 다이나믹한 느낌까지 다양한 서스펜션을 구현할 수 있다.

파나메라에 최초로 적용된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PTV Plus)로 도로 접지력을 향상시켜 다이내믹한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을 실현한다.

디자인은 기존 파나메라와 동일하게 낮고 넓은 차체, 날렵한 루프라인, 실루엣 등 포르쉐의 전형적인 특징을 그대로 살렸고, 인테리어 역시 스포티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유지했다. 뒷좌석은 독립적으로 접을 수 있으며 두 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1,263ℓ에 이르는 적재 공간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