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7이 베일을 완전히 벗은 사진이 공개되었다.

 

아우디 A7은 2009년 북미국제오토쇼에서 'A7 스포츠백 컨셉트'로 데뷔하여 양산형으로 재탄생되었다. 공격적인 모습의 앞범퍼와, LED 헤드라이트, 싱글프레임 그릴 등으로 아우디의 DNA를 고스란히 지닌 채 포르쉐 파나메라의 저격수로 세상에 등장한다.

 

실내는 가죽으로 장식되어 있고, 우드트림, 팝업식 내비게이션 등 전체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은 A8과 닮아있다. 하지만 A7만의 유니크함이 묻어있다. 도어 패드는 새로이 디자인 되어있으며, 센터콘솔도 새로 제작되었고 대쉬보드에도 더욱 많은 우드트림이 적용되었다.

 

엔진은 3리터 슈퍼차져 V6엔진이 272PS의 출력을 뿜어내며, 4.2리터 V8 TDI엔진은 355PS의 출력을 낸다. 두가지 엔진은 7단 DSG 트랜스미션과 콰트로 AWD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