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파워의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는 24년 전통의 평가로, 올해는 2009년 11월부터 2010년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입한지 3개월 이상 된 차량 8만2000대를 대상으로 228개 항목에 대한 초기품질 만족도를 100대당 불만건수로 집계했다.

이번 평가에서 '볼보 C70'은 성능 및 디자인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외관, 시트•내비게이션•에어컨 시스템 같은 실내 세부 디자인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또한 부드러운 주행성능, 스티어링 휠, 브레이크 등 파워트레인에서도 최고점을 받았으며, 주행 중 바람소리•인테리어 마감 등 실내환경 부문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

볼보자동차는 전체 자동차 브랜드 평가에서도 미국•유럽•일본•한국 자동차 브랜드의 평균수치를 크게 넘어섰다. 볼보자동차의 올해 100대당 불만건수는 109건으로 J.D.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해마다 개선된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