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인피니티 M'은 지난 5월 말 한국 출시를 알리며 예약판매를 개시한지 한 달 만에 이미 700대가 넘는 사전계약을 달성하며 럭셔리 중형 세단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한국닛산의 나이토 켄지 대표는 "한 달 전 사전공개를 통해 확인된 '올 뉴 인피니티 M'에 대한 한국 고객들의 기대와 반응은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며 "판매 개시 후, 7월 한 달은 인피니티 역대 최고의 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풀 체인지된 '올 뉴 인피니티 M'은 차량의 내외부 디자인뿐 아니라 파워트레인, 편의 및 안전장치 등 전 부분에 걸쳐 완벽하게 바뀐 모델로 인피니티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야심작이다.
'올 뉴 인피니티 M'은 워즈오토 14년 연속 10대 엔진 수상의 3.7 리터 VQ37 엔진을 장착해 최고 333마력, 최대 토크 37.0kg.m의 힘을 내는 'M37 스탠다드'와 'M37 프리미엄', 고성능 5.6리터 VK56의 직분사(DIGTM) 엔진을 얹어 최고 415마력, 최대토크 57.0kg.m인 'M56 스포츠'의 세 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한국닛산의 나이토 켄지 대표는 "한 달 전 사전공개를 통해 확인된 '올 뉴 인피니티 M'에 대한 한국 고객들의 기대와 반응은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며 "판매 개시 후, 7월 한 달은 인피니티 역대 최고의 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풀 체인지된 '올 뉴 인피니티 M'은 차량의 내외부 디자인뿐 아니라 파워트레인, 편의 및 안전장치 등 전 부분에 걸쳐 완벽하게 바뀐 모델로 인피니티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야심작이다.
'올 뉴 인피니티 M'은 워즈오토 14년 연속 10대 엔진 수상의 3.7 리터 VQ37 엔진을 장착해 최고 333마력, 최대 토크 37.0kg.m의 힘을 내는 'M37 스탠다드'와 'M37 프리미엄', 고성능 5.6리터 VK56의 직분사(DIGTM) 엔진을 얹어 최고 415마력, 최대토크 57.0kg.m인 'M56 스포츠'의 세 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