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원조 쿠페라인인 티뷰론과 투스카니의 족보를 이어받을 신차 벨로스터의 연비가 리터당 17km에 달한다고 한다.

 

현대 미국 법인 대표의 말에 의하면 벨로스터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아닌 순수 4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17km/l의 연비를 실현했다고 한다.

 

비교 모델로는 혼다의 CR-Z로 꼽을 수 있는데 이 차량은 하이브리드 모델로 연비는 약 16.9km/l이다. 벨로스터는 하이브리드 차량처럼 배터리를 싣고 다닐 필요도 없기 때문에 차량의 경량화를 통해 고연비를 달성했다고 한다.

 

벨로스터는 14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1.6리터 GDI 엔진을 탑재한 기본모델과 추후 175마력을 뿜어내는 1.6 GDI 터보 엔진이 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벨로스터(미국 현지 판매며은 티뷰론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젊은층을 겨냥해 LCD스크린과 센터페시아의 디자인 등 다양한 부분신경을 써 출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