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전, 차세대 BMW M6의 렌더링이 공개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테스트중인 프로토타입을 처음으로 포착하였다.

 

테스트카의 루프라인은 지난달 디자인 스케치가 공개되었던 BMW 그란쿠페 컨셉트와 굉장히 흡사하다.

 

테스트카는 위장막으로 완전히 둘러싸여 디자인을 거의 확인할 수 없었지만 앞범퍼 섹션 구도과 하단의 분할된 그릴과 립, 위장막 안에 숨겨진 키드니그릴로 볼 때 그란쿠페 컨셉트와 상당 부분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가공된 브레이크 디스크 로터와 대형 휠, 네개의 배기파이프는 이 차량이 고성능 M버전 차량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차세대 BMW M6는 M5에 탑재된 570마력의 4.4리터 트윈터보 V8엔진을 공유하며, 0-60mph 도달시간은 4.2초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