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언론을 통해 공개된 부가티 내부 문서에는 베이론 GT의 스페셜 모델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었다.

그당시 문서에 수록된 수치는 베이론 GT의 출력은 1,350마력. 하지만 그간 불어닥친 경제한파로 인해 현실화되지 못했고 다만 일부 튜닝업체를 통해 고성능 모델을 선보인게 전부다.

하지만 이번에 흘러나온 차세대 베이론에 대한 소식은 보다 확실하고 현실적이다. 모델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가장 높은 출력에 빠른 속도를 내는 녀석에 태어날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번 신형 모델의 출력은 자그마치 1,200마력. 소식의 출처는 누구보다 확실하고 공신력있는 폭스바겐의 수장, 페르디난드 피헤히에게서다.

피헤히 사장은 비엔나 공과대학에서 이야기 도중 신차의 대한 언급을 했는데 그 출력이 바로 1,200마력이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