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튜닝업체 DMC에서 '콰트로 벨로체'라는 이름으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 스타일링 키트를 공개했다.

 

콰트로 벨로체는 카본파이버 소재를 대거 적용하여 새로운 디자인의 프론트페시아, 보닛, 전면 공기흡입구 등을 변화시켰다.

 

또한 풀 카본소재로 제작된 새로운 디자인의 사이드 윙, 연료캡, 리어스포일러, 리어디퓨저가 장착되었으며, 엔진 또한 카본파이버로 제작된 레드 바로 커버를 감싸고 있으며, 성능은 6% 가량 향상된 670마력, 최대토크 67.3kg.m이다. 성능 업그레이드로 인해 최고속도는 342km/h, 0-60mph(96km/h) 도달시간은 3.2초로 단축되었다.

 

콰트로 벨로체의 가격은 장착비 포함 €59,900(약 8700만원)이며, 추가로 세계최초 화이트카본으로 제작된 다이아몬드 포지드 휠과 타조가죽 카본 시트를 €40,000(약 58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장착을 직접하게 된다면 €20,000(약 2900만원)를 절약할 수 있으며, 콰트로 벨로체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단 40대분만 생산되며 첫 차량의 판매는 오는 7월에 이루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