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자동차 시장의 2012년 화두는 고객 서비스의 질적 혁신이다. 고객 서비스는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각 업체마다 좀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다. 이는 비단 자동차 업계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카시트 장착의 필요성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사용자가 많아진 만큼, 안전한 좋은 카시트를 선택하는 것은 이제 기본이 되었다. 아이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는 카시트를 구매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카시트의 이상유무를 점검하고 아이 체형에 맞는 단계별 카시트를 사용해야 한다.
안전 카시트를 대표하는 네덜란드 브랜드 맥시코시( www.maxi-cosi.co.kr ) 의 경우 최근 안전한 카시트 사용을 권장하고자 M 시리즈 서비스를 출시하고 고객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안전한 카시트 사용을 위해 카시트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수리하는 ‘M-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카시트 구입 후 무상 보증 및 점검을 3년 동안 제공하며, 업계 최초로 고객 과실로 인해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도 총 3회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또한 아이가 타고 있는 카시트 장착 차량이 실제 사고 발생 시, 자차 수리비가 200만원 이상인 경우 새로운 카시트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두번째로 아이 체형에 맞는 안전한 카시트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M-스텝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존 맥시코시 카시트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맥시코시 카시트를 재구매 할 경우, 에스베이비몰( www.sbaby.co.kr )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3만점이 제공된다. 또한 맥시코시 카시트를 단계별로 1 품목씩 모두 구입한 고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맥시코시 구입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특별 할인 서비스 ‘M-패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맥시코시 카시트 구매 고객이 맥시코시 유모차를 구입할 경우 3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맥시코시 유모차 구매 고객이 맥시코시 카시트(토비,로디)를 구입할 경우에도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맥시코시 고객이 세이프티퍼스트, 리틀라이프, 스모비, 소르베베, 에스베이비 등 해외 유명 소품 브랜드 제품을 구입할 경우에도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맥시코시 관계자는 “카시트는 아이의 안전을 위한 필수품인 만큼 제품력 뿐만 아니라 제공되는 서비스 내용까지 깐깐하게 따져보고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전 카시트를 대표하는 네덜란드 브랜드 맥시코시( www.maxi-cosi.co.kr ) 의 경우 최근 안전한 카시트 사용을 권장하고자 M 시리즈 서비스를 출시하고 고객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안전한 카시트 사용을 위해 카시트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수리하는 ‘M-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카시트 구입 후 무상 보증 및 점검을 3년 동안 제공하며, 업계 최초로 고객 과실로 인해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도 총 3회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또한 아이가 타고 있는 카시트 장착 차량이 실제 사고 발생 시, 자차 수리비가 200만원 이상인 경우 새로운 카시트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두번째로 아이 체형에 맞는 안전한 카시트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M-스텝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존 맥시코시 카시트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맥시코시 카시트를 재구매 할 경우, 에스베이비몰( www.sbaby.co.kr )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3만점이 제공된다. 또한 맥시코시 카시트를 단계별로 1 품목씩 모두 구입한 고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맥시코시 구입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특별 할인 서비스 ‘M-패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맥시코시 카시트 구매 고객이 맥시코시 유모차를 구입할 경우 3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맥시코시 유모차 구매 고객이 맥시코시 카시트(토비,로디)를 구입할 경우에도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맥시코시 고객이 세이프티퍼스트, 리틀라이프, 스모비, 소르베베, 에스베이비 등 해외 유명 소품 브랜드 제품을 구입할 경우에도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맥시코시 관계자는 “카시트는 아이의 안전을 위한 필수품인 만큼 제품력 뿐만 아니라 제공되는 서비스 내용까지 깐깐하게 따져보고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