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슈퍼카 전문 튜너 헤네시는 영국 실버스톤 근교에서 베놈 GT의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차량무게 1,071kg의 이 차의 심장은 735마력이나 된다. 이 엄청난 차의 움직임과 파워를 잠깐이나마 볼 수 있는 이 영상은 굉장히 흥미롭다.

 

베놈 GT의 바디는 로터스 Elise/Exige를 베이스로 했기 때문에 카본파이버로 제작되어 경량화를 이룰 수 있었다. 엔진은 세가지 버전이 탑재되며 베이스모델은 콜벳 ZR-1에 올라가는 6.2리터 V8 슈퍼차저 LS9 엔진이 장착된다. 남은 두 엔진은 1014마력과 1217마력을 내는 트윈터보 V8 엔진이 탑재된다. 최상위 모델의 엔진은 0-60mph(약 96km/h) 도달시간이 2.4초, 최고속도는 440km/h에 이른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라고 자랑하는 부가티 베이론의 최고속도 기록은 408km/h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