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알게 된 10대 소녀를 13차례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30대 남성이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14일 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9)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10년간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114111809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