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씨 "더 이상 검찰 믿고 기다릴 수 없어"
사문서위조 자백했는데 처벌 피해
비슷한 혐의 조국 부인은 신속 수사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잔고증명서 위조 의혹 등을 수사해달라는 진정서가 의정부지검에 배당됐지만 검찰이 세 달 가까이 사건을 수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 장모를 고발한 사업가 노덕봉 씨는 "더 이상 검찰을 믿고 기다릴 수 없어 경찰에 추가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 씨는 지난 2016년부터 한 추모공원 시행사 경영권을 놓고 윤 총장 장모 측근과 법정다툼을 해온 인물이다. 노 씨는 당시 경영권 다툼에 윤 총장 장모도 물밑에서 개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114150303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