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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MBC W(World Wide Weekly) 162회
(MBC 밤10시50분)
인도네시아 버려진 한국핏줄 (가제) '한국 아빠 보고 싶어요' 버려진 한국 핏줄. 한국인 아빠와 인도네시아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대한이. 그러나 대한이는 한국이름 석자로 한국아빠의 존재 를 짐작할 수밖에 없다. 아이만 남겨 둔 채 아빠는 한국으로 돌아가 버린 것이다. 한 국의 한 선교 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2002년 자카르타의 한 지역에서만 한국 아빠에 게 버림받고 인도네시아 엄마와 살고 있는 아이들이 무려 300여명에 달했다고 한다. 홀로 상처와 고통을 떠안고 생계와 아이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엄마. 인도네시아 의 한국 남자에 대한 원망과 비난은 한국에 대한 감정으로 커져가고 있었다. 14년 만 에 찾은 한국아빠를 법정에서 만난 대한이. 대한이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 까... 한국아빠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에서 취재했다. 으라차차 촐리타 볼리비아 여성 레슬러 (가제) 마초들을 향해 그녀들이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린다. 마초의 땅 볼리비아의 수 도 라파스 근교도시 엘알토에서는 매주 일요일 특별한 경기가 열린다. 링 위에서는 긴 머리에 화려한 치마를 휘날리는 여성 레슬러들의 경기가 벌어진다. 남편의 폭력 과 불륜으로부터 탈출해 2년 전 레슬러가 된 레메디오스.“주먹과 발로 때리고 잡아 서 벽에다 치고. 바닥에 쓰러져 정신을 잃고 다시 깨면 계속 때렸어요. 게다가 남편 이 다른 여자와 제 침대에 있는 것을 봤어요. 그 후 곧바로 집을 나왔어요.”레메디오 스처럼 남편의 폭력과 불륜으로 억압받고 괴로워하던 여성들은 링 위에서 새로운 인 생을 찾았다. 오늘도 세상의 남자들을 향해 통쾌한 한방을 날려 줄 여성 레슬러들이 세상을 향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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