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TV 프로그램

8월22일 KBS 문화지대
(KBS1TV 밤11시30분)
문화 & 이슈 - 사라지는 근대문화유산,
어떻게 지킬 것인가!
문화재 보존을 위한 길.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동래별장.
일제 강점기 부산 제일의 부자였던 일본 하시미가 개인별장으로 지어
미군정기에는 미군정청으로,
임시수도 당시에는 부통령 관저로 사용됐던 역사적인 건물이다.
2007년 4월 30일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됐지만,
소유주가 마음을 바꿔 등록신청을 철회했다.
전시관으로 꾸미기 위해, 관할구청과 소유주가 매입협상을 해왔던
부산 최초의 유치원 부산 유치원은 철거됐다.
소유주가 마음을 바꿔 제 3자에게 매각을 했기 때문이다.
부산최초의 아파트인 부산 남포동의 청풍장, 소화장도
재건축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반대로 문화재 등록은 물 건너간 상태다.
2001년 사유재산을 보장하면서도
근대문화유산을 보존할 수 있는 유연한 등록문화재 제도가 도입됐지만,
문화재 보존에 대한 인식부족과 개발의 압력으로
근대문화유산들을 보존하기가 쉽지 않은 형편이다.
근대문화유산 그 의미는 무엇이며 어떻게 지킬 수 있을 것인지...
등록문화재를 둘러싸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예술 예찬 - 2008, 대한민국 결혼 보고서
"결혼" 이란....

순백의 웨딩드레스, 빛나는 왕관 그리고 만인으로부터의 축복...
인생에서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다양하고 아름다운 의미를 갖는 "결혼".
미래를 함께할 나의 남편이 백마 탄 왕자님이라고 여기며,
그와의 달콤한 꿈을 꾸는 여성들.
하지만, 결혼이라는 목표에 골인하기까지.
그리고 막상 결혼을 하고 나서 부딪히는 현실들은 만만치 않다.
평생의 반려자를 만났지만 자유를 포기하는 여성들.
이는 새로운 구속물이 생기는 남성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일까?
결혼이라는 제도를 망설이는 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고,
이러한 현대인들의 심리를 다룬 소설과 영화, 드라마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주 <예술 예찬> 에서는, 결혼을 다룬 문화 콘텐츠들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바라보는 "결혼"은 무엇인지 들어본다.
함성호의 수작 - 예술감독 정혜진
20년 만의 귀향.

막이 오르기 23초 전,
15분간의 피날레를 위해 무대 위에 펼쳐지는 무대 뒤 이야기
<15분 23초>.
<15분 23초>는 공연 리허설 중,
실제 있었던 무대 붕괴 사고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무용, 연극, 댄스,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시켜 ‘댄스컬’이란 새로운 시도를 꾀했다.
오는 8월 30일 상연을 기다리며 연습에 한창인
서울예술단 단원들과 예술 감독 정혜진씨.
무용수 시절, 서울예술단 단원이였다가 2
0년 만에 예술 감독으로 돌아온 정혜진씨는
무용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댄스컬’이란 장르를 도입했다.
예술 감독으로서 제 2의 도약을 꿈꾸는 정혜진씨.
그녀의 꿈이 이루어지는 시간, <15분 23초>를 집짓는 시인 함성호가 찾아갔다.
- 문화지대 8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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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