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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KBS 아침드라마 난 네게 반했어 106회

(KBS2TV 오전9시)




효진을 찾아 헤매던 민서는 결국 집으로 들어간다. 덕배는 점순과 함께 여성지 인터뷰를 하다 점순에게 무안을 주고, 지훈은 우정을 집까지 바래다주며 자격증을 딴 뒤에 당당하게 돌아오겠다고 약속한다. 항구는 드디어 진심어리고 황홀한 프로포즈로 미경에게 감동을 주고, 민선은 두 사람의 사랑을 부러워하면서도 우진에게서 뒷걸음질 치려한다. 효진이 사라져 괴로운 민서는 민선에게 상처를 주고, 기조와 우정은 우진의 여자 친구가 지원이 결혼할 남자의 동생임을 알고 걱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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