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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KBS 일일연속극 너는 내 운명 77회

(KBS1TV 저녁8시25분)



파혼을 두고 길길이 날뛰는 연실을 앞두고 민정은 파혼하면 일반적으로 여자 쪽에 더 불리하다며 연실을 구슬린다. 호세의 마음과 행동은 확고하지만, 연실과 수빈의 분노와, 입양으로 인해 사촌 관계로 묶였다는 데에 대한 도리 때문에 호세와 새벽의 관계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한편 태풍은 소영에게 빼앗긴 유리의 시계를 찾느라 스타일을 구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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