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5_1382662403_68239300_1.jpg

영화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피터 잭슨 감독) 2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는 사나운 용 스마우그와의 본격적인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이어지는 '호빗'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5종 캐릭터로 마틴 프리먼이 호연한 주인공 빌보와 난쟁이족, 이안 맥켈런과 혼연일체된 회색 마법사 간달프, 활 쏘는 엘프 레골라스의 올랜도 블룸과 새로운 파트너 타우리엘 역의 에반젤린 릴리를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2차 예고편에서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번 시리즈에서 용 스마우그 목소리와 모션 캡처, 네크로맨서를 연기한 컴버배치는 마틴 프리먼과 함께 영국 BBC 인기 드라마 '셜록'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 '스타트렉 다크니스' 등의 영화에서 활약하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배우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시리즈는 레골라스가 속한 엘프족의 가세로 본격적인 전쟁 서막을 알리며 더욱 장대해진 스케일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안 맥켈런, 리처드 아미티지,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토퍼 리, 휴고 위빙 등 시리즈를 관통하는 캐릭터를 비롯 루크 에반스, 에반젤린 릴리 등 배우들이 새로운 캐릭터로 투입됐다.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는 12월 12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