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48_P43_123614.jpg



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영화 '의형제'가 '아바타'를 꺾고 '굿모닝 프레지던트' 이후 13주 만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한국영화가 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7일 오후 집계에 따르면, '의형제'는 5~7일 전국에서 50만2093명을 동원해 같은 기간동안 28만4141명에 그친 '아바타'를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의형제'는 파면 당한 국정원 요원과 버림 받은 남파 공작원의 운명적인 동행을 그린 작품으로, 송강호는 국정원에서 파면 당한 뒤 흥신소를 운영하는 한규를 연기하고 강동원은 한규의 흥신소 직원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남파 공작원 지원을 열연했다.

-------------------------------------------------------------------

누적 관객수 95만명 (4일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