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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영화 이야기 - 티비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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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임수정 주연 영화 '전우치'가 올해 한국영화 최초로 600만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집계에 따르면 '전우치'는 30일 하루 동안 7만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597만명을 기록했다.
31일 오전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주말인 토요일 하루 7만명을 모았으므로 통상 그와 비슷한 관객수를 기록하는 일요일인 오늘 6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며 “장기상영이 설연휴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최종 스코어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2월23일 개봉한 '전우치'는 개봉 40일 만에 600만명을 돌파하게 됐다. 외화 최초로 1,000만명을 돌파한 '아바타' 흥행돌풍에 맞서 거둔 값진 기록이다.
개봉한지 6주차임에도 ‘전우치’는 ‘하모니’ ‘식객2: 김치전쟁’ 등 새롭게 개봉한 영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박스오피스 4위에 올라있다. 특히 이들 개봉작보다 스크린 수는 다소 적지만 높은 좌석점유율로 꾸준히 관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