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장거리연애 커플입니다.

 

그래서 격주로 토욜 저녁에 만나서 일욜 저녁에 헤어집니다.

 

제가 사울을 가나 남자친구가 서울을 가나 서로는 아무런 연고가 없기애

 

제가 서울가면 저는 남자친구집에서 숙식을 하고 반대로 남자친구가 부산오면

 

남자친구가 저희 집에서 숙식을 한답니다.  

 

이대목에서 이상한 악플이 예상되긴합니다만

 

서로는 자취생은 아니라는것.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에서 숙식을 하는것입니다.

 

근대 데이트를 한다치면 제가 서울로 갑니다 남자친구는 일년에 한두번?

 

그런데 요는 남자친구 부모님은 교회를 너무 열심히 다니십니다.

 

처음에 남자친구와 사귈땐 남자친구는 교회를 안갔기에 남친 부모님께서 교회를 다녀야한다는

 

은유적인 강요를 그냥 넘길수 있었지만 5개월전부터는 남자친구도 교회를 나가버립니다.

 

그래서 저도 따라 나가야한다는. 그런데 저는 교회가는거 어릴때부터 무진장 싫어했습니다.

 

교회뿐이 아니라 아주 종교자체를 싫어라하는,.ㅡㅡ; 무신론자라;

 

제가 종교를 안믿는다는걸 아시는 부모님은 당연히 저를 교회로 데리고 가시고 아침에 교회가기싫어서

 

교회버스를 놓치고자 꾸물딱대는 날은 어머님은 저에게 직접적으로 짜증은 안내시지만 남친한테 내서

 

제 마음까지 불편하게 만드십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교회가는걸 싫어라하는걸 압니다. 그래도 같이 가잡니다. 같이 가고싶다고ㅠㅡㅠ

 

완전 죽을꺼 같지만 그래도 교회를 갑니다. 가서 잠만 자다 온다는...

 

이번에도 데이트하러 갑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남친한테 강하게 말했습니다. 나 교회 절대안가!!

 

그랬더니 저보고 직접 어머님께 말하랍니다. 저와 어머님 사이에서 저도 머리아프다고.ㅡㅡ

 

그래서 저도 열받아서 "이씨!! 진짜 말한디!!"했더니 하랍니다ㅡㅡ

 

이걸 진짜 어머님께 말해도 괜찮을까요?

 

"어머니, 저 교회다니기 싫어요, 안갈래요.오빠만 델꼬 가세요"

 

이렇게요??ㅠㅠ

 

어찌하면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