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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판 톡! - 남편 그리고 아내
글을 올리기도 전에 눈물이 나네요....
전 지금 곧 아이 엄마가될 8개월째 접어드는 주부에요..
지금 저에 고민은.........
남편은 제가 임신한 후부터 첨에는 한달에 한번정도 일주일에 한번 지금은 하루걸러 외박을 합니다
하루만에 들어오는경우도 있고 몇일씩 자구 들어올때도...
술을 마시면 워낙끝까지 가는 성격이라 술때문이라 생각했죠
첨엔 믿고싶던 제 의지가 커서인지 아닌지 알면서두 속아주며 잘하길 바랬죠..
뱃속에 아기를 생각면서요...근데 남편은 제맘과는 달라나봅니다
상황은 심각 해졌고 전 남편과 어떻해 해결책을 찾아야하나 생각도중...
주위에서 알게되며 저에게 한마디씩 툭 툭 던지는 말들이..
여자지 뭐... 여자한테미쳤구만 ..단단이 미쳤어...홀몸두아닌 지 여자을 났두구...허구헌날 외박을해
시댁에선 뻔한말들 아시죠? 마음을편히해죠야 집에들어오구 싶은 생각이 든다나요?..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남편은 들어올때마다 무조건잘못했다 한번만 용서해달라 헤어지잔 말만 하지마라 별에별 말들로
화난 저에게 애를씁니다
전 진지하게 대화좀 하자며 남편에게 말합니다
아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아니냐며 혹 여자가 생겨서 이러는 거라면 책임따윈 묻지
않을테니 가라했습니다
여자가 아니라 말하는것이 당연하겠지만 너무나도 진실인듯 말합니다
저와있을때는 이사람이 또그러진 않겠지 할정도로 저한테 많이 미안해합니다
그리곤 다음날 나가서는 통화몇번 하다가 또 술한잔 먹고는 또 핸드폰을꺼버립니다
제눈으로 확인 하는 방법이 없는걸까요?전 남편에 두얼굴을 바라보는게 이젠 무서워요
무슨이유인지 정말 확인하구 싶어요
아침에나가서 들어올때까지 조바심과 불안감은 절 돌게 만들고 기다리는 시간동안
아무것도 손에잡히질 않았고계속 반복될수록 밥조차 먹기싫어지고 우울증 증세는커져만 갑니다
좋은생각만 해야할산모가 ....아가한테 너무 미안 합니다...
무조건 참아야하나요?
아니면 무관심속에 너는너 나는나 이래야 하나요?
아님 헤어져야 할까요?




곧 출산하니..지켜보세요..다소 변화가 있을수도..아님 그때 다시 의견을 나눠보심이...